피아노 윤진수, 바이올린 곽윤미, 첼로 김지혜 — 미술과 음악이 하나의 예술로 만나는 순간을 전하는 클래식 3중주입니다.
MoCA는 'Music on Contemporary Arts'의 줄임말로, 음악과 미술이 결국 하나의 예술이라는 생각에서 서양화가 윤진수가 만든 이름입니다. 미술을 전공한 윤진수(피아노)와, 음악대학·대학원에서 현악을 전공한 곽윤미(바이올린), 김지혜(첼로)가 새롭게 팀을 이루어 2025년 첫 연주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음악과 미술은 결국 하나의 예술로 연결되어 있다."
2025년 5월 17일,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열린 첫 번째 연주회 '2025 FUSION CLASSIC – Music of Memories'는 Nella Fantasia를 시작으로 총 11곡을 선보였습니다. 3중주 연주와 함께 윤진수의 피아노 솔로 무대도 함께 구성되었으며, 매 곡 연주에 앞서 곡에 대한 소개를 더해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90분간(인터미션 15분 포함) 진행된 이 날 공연은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첫 번째 연주회의 현장 사진입니다. Nella Fantasia로 문을 연 이 날 공연은 클래식 3중주와 피아노 솔로 무대를 오가며, 매 곡에 대한 짧은 이야기와 함께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갔습니다.



